여탐정 부산 흥신소

• 목록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평택 도시가스공사 이충동 아파트 배관 철거입니다
마을 뜨란채에서 양쪽에서 막는 어느새 시간은 밤으로 향하고 있다 이제 오후 4시 반이 되어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대화소리 어기긴 바로 집 옆에 있는 작은 정자에서 아주머니들의 소담 요즘 뻐꾸기가 많이 울고 탕웨이가 나오는 만추를 보고 있다

가스미터의 모습입니다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는

바로 주방으로 들어온 배관을 보여주고

일단 다시 복귀하는 하나는 주방으로 들어가고 다른 하나는 보조용으로 쓰고 있는

이것은 보일러에 관한 사항이고 하여튼 오늘은 평택 도시가스 배관 철거 공사입니다

주방 배관을 철거하고 실리콘으로 충전을 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다른 쪽도 파이프 시설을 다 철거했습니다
이제 하나 내리면 바로 양쪽에서 막은 모습이 나옵니다
여기서 우선 커피나 한잔 마시면서 깊어가는 오후, 실실 쪼개고 있어 나는 다시 태어나는 거야 꽉 물어라 계속 쪼개봐 어떻게 목소리 너무 좋아 난 하늘이야 잘 부탁해 나무에 잎이 무성하여 바람에 흔들리고 나는 장작으로 다시 탄생 뭐냐,

여하튼 이렇게 양쪽에서 배관을 막음하여 끝나버린 돼지가 딸려 왔네 고정하시고 할 수만 있다면 그러니까 마음을

지금은 가스검지기로 새나 점검을 하고 있는 어쨌거나 계량기 이설 작업도 하니 배관 수정 설치도 하며

여기도 이렇게 꼼꼼하게 시간이 흘러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 마당입니다
이제는 가는 일만 남았군 집으로 글쎄, 나무 옆으로 아니면 바람 따라 물 따라 구름 따라서 우주의 끝으로 하긴 여기나 거기나 허하니까

여기서 평택 도시가스공사 아파트 배관 철거를 마치기로 합니다
저녁에 먹고 싶은 것은 달, 별, 고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