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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심부름센터 (원제 : 不便な便利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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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1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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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0일 ~ 6월 26일 일본 TV도쿄에서 방영하였습니다.
왓챠, 웨이브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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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가족, 성장, 청춘, 휴먼 화수 : 총 12화 편당 러닝 타임 : 약 28분 감독 : 스즈이 타카유키 각본 : 스즈이 타카유키 출연자 : 오카다 마사키, 스즈키 코스케, 엔도 켄이치, 모리야마 에이지, 트린들 레이나, 모리사키 히로유키, 사쿠마 미오, 타나카 요지, 이노우에 타카시, 우치야마 리나, 오오이즈미 요, 오토오 타쿠마, 코히나타 후미요, 사토 메구미, 시라토미 쿠미코, 스즈키 후쿠, 타케이 료스케, 타나카 미사코, ㅗ키토 사부로, 토츠키 시게유키, 야스다 켄, 야나기사와 신고, 야마시타 리오 등 소개 : ​ 촉망받는 젊은 각본가 타케야마 준은 감독과 한바탕 실랑이를 한 끝에, 도쿄를 벗어나 홋카이도에 있는 후라노라는 마을로 향한다. 하지만 후라노로 가던 도중에 폭설로 버스가 멈추게 되어, 결국 이름 모를 마을에서 내리게 된다. 눈보라를 피해 들어간 술집에는 뜻밖의 만남과 술자리가 기다리고 있었고, 술에 취해서 소지품을 전부 잃어버린 타케야마는 어쩔 수 없이 근처에 있는 다이아몬드 더스트 심부름센터 머물게 되는데.. 감상평 : 가볍게 그냥 웃으며 보고 싶은 드라마 중에 하나. 그냥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중에 하나. 거기다 드라마상의 배경들이 너무 멋져서 또 생각이 나는 드라마. 보다보면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개성이 넘치고, 좋아진다. 중간중간에 취향저격인 부분들 있어서 엄청 웃으며 보기도 하고, 무엇보다 마지막까지 오해가 안풀린 것이 제일 큰 묘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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